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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PC·콘솔로 2분기 실적 선방

강미화2020-08-13 08:12

펄어비스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17억 원, 영업이익 506억 원,  당기순이익 23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2.4%, 당기순이익은 49.4% 각각 감소했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 당기순이익은 5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4% 늘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매출 하락세를 '검은사막' 여타 플랫폼과 '이브 온라인'이 메운 모양새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1.9% 감소한 5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은 43%다. PC와 콘솔 버전은 전분기 대비 25.3%, 11.5% 각각 증가했다.

'이브' IP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8%, 전분기 대비 32.2% 증가한 189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을 더한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649억 원, 영업이익은 968억 원, 당기순이익은 72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6.4%, 당기순이익은 7.4% 각각 늘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펄어비스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유저소통을 지속해가며 매출 안정화와 수익성을 동시에 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IP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5월 21일 신작 '섀도우 아레나'를 스팀 얼리억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으로 선보였다. 또한 8월 13일 넷이즈게임즈가 CCP게임즈의 '이브 온라인' IP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를 7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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