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웹젠, '뮤 아크엔젤'로 2분기 실적 반등...3분기 'R2M' 출격

강미화2020-08-07 16:07

웹젠은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602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 당기순이익 14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8%, 영업이익은 76.2%, 당기순이익은 95.2% 각각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70% 이상 상승세다. 

이는 지난 5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이 이끌었다. 이 게임은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3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6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뮤 아크엔젤'을 포함한 뮤 IP 게임 매출액은 448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을 포함해 웹젠은 상반기에 매출 945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 당기순이익 21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1.4%, 40.5%, 23.1% 각각 상승했다. 

웹젠은 올해 3분기 중 신작 모바일 게임 'R2M'을 출시할 예정이다. 원작의 주요 콘텐츠와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하기 위해 다년간 'R2'의 게임서비스를 맡아 온 핵심개발자들이 개발 중이다. 앞서 사전예약 3일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모았다. 

이외에도 웹젠은 자회사 웹젠워스미스의 전략게임을 비롯해 신작 게임을 3개 이상 직접 개발하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성균관대 역대 최고미녀 근황

제주도 7대 미식.jpg

대한민국 원룸살이 3대 미스테리

잼미가 시청자 전화데이트 컨텐츠 안하는 이유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