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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칠대죄' 일본 CEDEC 2020에서 시각 예술 우수상 수상

최종봉2020-08-03 14:13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일본 'CEDEC 어워드 2020'에서 시각 예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CEDEC(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디벨롭퍼즈 컨퍼런스)은 일본 사단 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로, 매년 행사 개최에 앞서 'CEDEC 어워드'를 열고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작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수상 분야는 엔지니어링, 게임 디자인, 사운드, 시각 예술 등 4가지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시각 예술 부문 수상작 중 유일하게 모바일 게임으로 수상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원작 IP의 매력을 스마트폰 환경에서 완벽하게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DEC 2020은 본 행사에 앞서 CEDEC 어워드 우수상 수상작에 대한 참가자 투표를 실시하며, 9월 3일 부문별 최우수작을 발표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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