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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막판 반전 드라마 쓴 '붉은별' 우승 차지"

최종봉2020-08-01 18:11

펄어비스의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대회가 '붉은별' 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트위치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은 총 4라운드로 펼쳐졌으며 누적 점수로 인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라운드 1위에게는 55점, 2위는 14점, 3위는 3점으로 우승자에게 많은 점수를 몰아줬으며 킬 점수 역시 1킬 당 10점으로 배정해 초반부터 많은 접전을 유도하는 한편 시청자가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의 결승전에서는 이런 규칙으로 인해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다.
'도파' 선수는 1라운드 우승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올라갔다. 하지만 3라운드와 4라운드 연이어 0점을 기록하며 추가적인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승부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벌어졌다. 1~3라운드 모두 큰 점수를 내지 못했던 '붉은별' 선수가 8킬을 기록하는 한편 라운드 승리까지 따내며 135점을 따냈다.

대역전을 펼친 '붉은별' 선수는 최종 점수 178점을 얻으며 '컴백' 선수와 동점을 기록했으나, 동점일 경우 마지막 라운드 우승자를 기준으로 하는 대회 룰로 인해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붉은별' 선수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우승 특별 칭호가 지급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총상금 1500만 규모로 무릎, 임아니, 롤선생, 홍구 등 아프리카BJ가 참여하는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를 오는 2일 21시에 '아프리카TV'로 생중계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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