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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업데이트·시즌 효과 톡톡...RPG 2종 순위 상승

강미화2020-07-13 11:37

7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RPG 2종의 사용시간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사용 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디아블로 3'가 4계단, '던전앤파이터'가 한 계단 각각 올랐다. 

먼저 '던전앤파이터'는 전주 대비 10.96% 사용시간이 늘어나 7위를 차지했다. 일별로 보면, 남 프리스트의 진 각성 콘텐츠를 추가한 9일부터 이용시간이 늘었다. 업데이트와 함께 최고레벨 캐릭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순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디아블로 3'는 시즌 업데이트 효과가 이어지면서 14위에 자리했다. 지난 3일부터 시즌21을 시작한 이후 사용시간이 2배 이상 오른 데 이어 둘째 주에는 1.5배(55.58%) 사용시간이 늘었다. 다만, 일별로 보면 순위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추가 순위 순위 상승은 불투명하다. 

한편, 상위 20종 게임 중에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증가한 게임은 앞서 언급된 2종 게임 외에 '피파온라인 4(1.15%)'와 '워크래프트 3(0.03%)'로 집계됐다. '워크래프트 3'는 전주 수준을 유지한 정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5%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점유율은 48%로 1위를 이어갔다. 102주째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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