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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업데이트 타고 이용시간 증가한 RPG 3종

강미화2020-06-29 11:12

6월 넷째 주에는 업데이트가 적용된 온라인 게임 3종의 사용시간이 크게 늘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사용시간을 살펴보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메이플스토리'와 '블레이드 앤 소울'의 사용시간은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패스 오브 엑자일'은 새로운 시즌을 선보이며 전주에 이어 사용시간이 102% 증가했다. 순위도 4계단 오르며 14위에 안착했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시즌 5 '수확' 리그를 시작하면서 이용자의 관심을 모았고, 이용시간이 2주 연속 2배 이상 늘었다. 

'메이플스토리'는 순위에 변동은 없었으나 66.3% 사용시간이 늘면서 5위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특히 일별 사용시간을 보면, 25일에는 3위까지 기록했다.

25일 여름 업데이트 '어웨이크'의 첫번째 업데이트가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메인 이벤트와 함께 인벤토리 치장 캐시 아이템 전용 인벤토리 공간을 추가하고, 메이플 옥션과 유니온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7월 23일, 8월 20일에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 역시 순위에 변동은 없었지만,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28.4% 증가했다. 일별로 보면 급격한 순위 상승은 없지만 1만 시간대를 기록하던 이용시간이 24일을 기점으로 2만 시간대로 뛰었다. 

24일에 원거리 클래스 '천도사'가 추가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 던전 '인형의 폐가'를 선보이고, 1인 던전 리뉴얼도 이뤄졌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이용시간이 3.1% 늘었다. 점유율은 47.05%로 100주 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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