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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경남 김해에 10만대 서버 운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강미화2020-06-04 15:11

NHN은 경남 김해에 제2데이터센터 'TCC2(토스트 클라우드 센터2)'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 HDC현대산업개발, 김해시와 함께 'NHN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투자 협약 체결식에는 진은숙 NHN CTO,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허성곤 김해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NHN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5000억 원을 투입, 데이터센터 부지로 선정된 김해시 부원지구 약 2만여 평의 공동 개발에 나서는 한편, NHN의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TCC2'와 R&D센터를 건립한다. 

NHN은 올해 초부터 경남도와의 투자상담을 지속해오며 경남 지역 내 총 3곳의 데이터센터 후보지를 제안 받았다. 이후 현장실사와 기술평가 등을 거쳐 김해 부원지구를 TCC2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TCC2 부지로 최종 낙점된 김해 부원지구는 NHN과 HDC현대산업개발의 공동 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센터가 구축될 계획이다. 

김해 부원지구에 들어서는 'TCC2'는 10만대 이상의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한 데이터센터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TCC1'보다 4배 이상의 큰 규모다. 

NHN은 "자체 보유한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TOAST'의 사업 확대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본격화된 디지털 전환으로 클라우드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TCC1의 데이터 수용 능력을 넘어선 새로운 '데이터 허브'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TCC2는 경남지역의 제조업, 의료, 금융, 공공 등 지역 산업 대상의 클라우드 공급 확대와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산업 간의 연계를 통해 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또한 500여 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며 경남 지역 산업과 ICT산업의 융복합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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