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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PC, 스마트폰 이어 콘솔에서 미리 만나는 '카트라이더'

강미화2020-06-03 14:27

넥슨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게임은 이름 그대로 국내에서 인지도 높은 '카트라이더' IP를 활용, PC와 엑스박스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키보드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PC에서 컨트롤러를, 엑스박스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조작 키는 설정에서 레이서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원작에 가깝게 구현한 주행감과 최적화한 사용자 경험(UX), 신규 콘텐츠 등을 검증하며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넥슨은 지난 1차 CBT의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을 분석하고 '카트라이더' e스포츠 선수 대상 그룹 테스트의 결과를 검토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개발을 이어왔다.

두 번째 테스트 하루 앞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콘텐츠를 확인해봤다. 
먼저 이번 테스트에는 사막, 빌리지, 공동묘지, 포레스트 등 총 트랙 16종이 준비된다. 1차 테스트 대비 7종의 트랙이 늘었다. 

스피드 모드와 아이템 모드에 따라 트랙 종류가 변경되며 초보부터 고수까지 실력에 맞게 트랙을 즐길 수 있다. 각 트랙은 급커브 구간, 복잡한 코너, 카트끼리 충돌이 많은 곳 등 저마다 특징을 지녔다.

또한 카트는 스피드형 카트 바디와 아이템형 카트 바디로 나뉜다. 스피드형 카트 바디는 연습 카트, 프로토, 코튼, 버스트, 솔리드 5종이며 각 카트 바디는 밸런스, 가속도, 안정성 등에서 특장점을 갖는다. 아이템형 카트 바디 또한 공격, 방어에서 기능적인 차별점을 지녀 레이서는 게임모드 및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카트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대표 캐릭터로 다오, 배찌, 브로디를 만날 수 있으며, 스킨으로는 야구왕 다오, 농구 꿈나무 배찌, 풋볼스타 브로디가 등장한다. 이모트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상황에 따라 화남, 승리, 슬픔 등 다양한 캐릭터 감정과 동작 표현이 가능하다.  
스피드 모드와 아이템전, 자동매치, 커스텀 매치, 타임어택 등 게임 모드는 지난 1차 CBT때와 동일하게 즐길 수 있으며 2차 테스트에서 큰 차이점은 '레이싱 패스'의 도입이다. 

패스는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성되며 게임 플레이, 챌린지를 통해 티어를 올리면 단계별로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레이싱 패스와 함께 새로 도입된 챌린지는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일일 도전, 어렵지만 클리어하면 매주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도전으로 나뉜다. 레이싱 패스 중 프리미엄은 별도 구매가 필요하나 이번 테스트에서는 무료로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싱글 플레이에 라이센스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튜토리얼, 초보, 루키로 구성된 라이센스는 주행 전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레이서 스스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튜토리얼과 초보는 각각 기본 조작과 아이템 사용 방법을, 루키는 드리프트 사용 방법을 연습해볼 수 있는 장으로 각각 활용 가능하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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