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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원 확보한 넥슨, "글로벌 IP 기업 투자할 것"

강미화2020-06-03 10:16

<사진=2018년 NDC(넥슨개발자콘퍼런스)에 참석한 오웬 마호니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넥슨 일본법인은 유수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대상으로 15억 달러(1조 8243억 원) 규모의 투자 진행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예정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의 창출, 육성을 강조했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현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은 일방향 엔터테인먼트에서 상호작용 엔터테인먼트로 변화하고 있다"며 "업계 전체가 큰 전환기에 있는 가운데, 넥슨은 강력한 IP를 창출하고 육성할 수 있는 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협업의 기회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넥슨코리아는 자회사 네오플로부터 1조 8000억 원의 차입금을 확보하면서 차입 목적에 운영 자금 및 투자 목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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