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그라비티, 1분기 영업익 104억 원..."2분기 신작 성과 반영 기대"

강미화2020-05-29 20:37

그라비티는 지난 1분기 매출액 733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 당기순이익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2%, 영업이익은 56.2%, 당기순이익은 53.1% 각각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477.8%, 당기순이익은 2957.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장세를 이끈 모바일 게임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크게 하락했다. 다만, 온라인 게임 매출액과 라이선스 수익이 증가하면서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소폭 반등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온라인 게임 매출액은 99억 원, 온라인 게임 로열티 및 라이선스 수익이 3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560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3월 31일 국내 출시한 '라그나로크 택틱스'와 같은 날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선보인 '라그나로크 H5'가 반영되는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5월 28일 태국 지역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재론칭했으며 '라그나로크 택틱스'의 서비스 지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내달 중 확대한다. 그라비티의 미국 자회사 그라비티 인터랙티브(GVI)에서 퍼블리싱하는 1인칭 슈팅 게임 '택티컬 워페어' 북미와 중미, 남미에 6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네레이션'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2020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멘탈 터진 어느 AOA팬이 남긴 글

마스크 착용의 위력

택배 안쓰겠다는 다산 신도시 주민

요즘 아프리카에서 뜨고 있는 여캠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