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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피트스탑 마련...실시간 개발 현황 공개

최종배2020-05-22 12:26

넥슨은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피트스탑을 오픈했다.

피트스탑은 각 커뮤니티 및 건의게시판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유저 피드백이 실제 어떻게 수정, 개선되는지 개발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웹 페이지이다. 

실제 레이싱에서 피트스탑은 차량을 빠르게 정비하는 순간을 뜻하는 만큼 개발진은 유저 의견을 통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더 나은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로 이름 지었다. 개발자노트를 비롯해 2차 CBT 적용 사항, 개발 현황과 함께 공통/콘텐츠/레이싱 이슈 관련 개선점을 살펴볼 수 있다.

먼저, 2차 글로벌 CBT에서 공개할 개선 및 추가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측면에서 원작에 가까운 주행감을 제공하고자 주행물리를 개선했고, 실력이 비슷한 유저 간에 더욱 정교하게 매칭되도록 다듬었다. 

또, 트랙 추천 시스템은 유저 실력에 기반해 좀 더 적합한 트랙이 제안되도록 개선했으며 미니맵, 부스터 게이지, 백미러, 아이템 피격 컷씬 등 전방표시장치(HUD, Head Up Display)는 시인성을 높였다. 엔진 사운드, 주행 효과음과 함께 각 환경에 어울리는 BGM(배경음악)도 새롭게 구성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시즌 동안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레이싱패스 시스템이 도입되고, 주행 가이드와 실력 점검을 위해 튜토리얼, 초보, 루키로 구성된 라이센스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음성 채팅 적용 및 차량 외관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추가도 이뤄졌다. 

피트스탑에서는 유저 의견을 반영해 현재 개발 중인 항목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진은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는 콘솔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콘솔 1대에 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에 있고, 비매너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또, 주행 스타일에 맞도록 카트바디 특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시스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엠블럼 시스템, 신규 카트 6종과 전용 파츠 5종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넥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2차 CBT를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 PC와 엑스박스 버전으로 실시한다. 테스터는 1, 2차로 나눠 6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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