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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257호, "PS5 컨트롤러 '듀얼센스' 공개"

최종봉2020-04-10 15:28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연말 출시 예정인 소니의 PS5 컨트롤러 소식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게임사들의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PS5 컨트롤러 '듀얼센스' 첫 공개
연말 시즌을 맞아 출시되는 PS5의 컨트롤러가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컨트롤러가 '듀얼쇼크'라는 이름을 차용했던 것과 달리 PS5용은 '듀얼센스'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이전 시리즈와 달리 디자인 역시 파격적으로 변했는데요. 통일된 색감을 선보였던 '듀얼쇼크'와 달리 흰색과 검은색의 조합을 선보였으며 곡선미를 담은 둥근 디자인의 형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컨트롤러에는 많은 변화가 적용됐는데요. 먼저 이번 '듀얼센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햅틱 기능을 통해 진흙 위를 주행하는 자동차의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풀숲을 지나는 감각까지 진동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친구 및 파티원들과 함께 음성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2. '레고 슈퍼 마리오' 세트 및 가격 공개
레고와 닌텐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레고 슈퍼 마리오'가 가격과 함께 추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8월 1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슈퍼 마리오' 스타터팩의 가격은 7만9900원으로 소형 LCD가 탑재된 마리오 피규어와 함께 쿠파 주니어 및 굼바의 피규어가 담겨 있습니다.

또, 실제 '슈퍼 마리오' 게임 시리즈의 코스를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레고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슈퍼마리오 스타터팩'의 출시와 함께 '쿠파성 배틀' 확장팩 및 '뻐끔플라워' 확장팩 등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3. 모바일 '포르자 스트리트' 어린이날 출시
모바일 레이싱 게임 '포르자 스트리트'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됩니다.

엑스박스의 인기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IP를 이용해 PC 제작된 바 있는 '포르자 스트리트'는 복잡한 조작보다는 간단한 조작을 앞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액셀과 브레이크, 부스터만을 이용해 주행을 펼치며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같은 스포츠카부터 클래식 자동차까지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4. 베어너클 4, 추억의 캐릭터 참전
4월 PC, PS4, 엑스박스원, PC로 출시 예정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베어너클 4'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추가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전작 '베어너클 1~3'의 캐릭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캐릭터 표현은 원작의 도트 그래픽 스타일 그대로를 적용했습니다.

또,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던 '베어너클 1'과 '베어너클 2'의 BGM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뉴트로 스타일을 선보이는 '베어너클 4'는 전작 '베어너클 3'로부터 일정 시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5. '다키스트 던전'에 PVP 콘텐츠 추가 예정
높은 난도와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로 유명한 인디 RPG '다키스트 던전'에 PVP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PVP 콘텐츠는 만우절에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는 개발사의 장난으로 여겼으나 실제 개발 중임을 밝혔는데요.

DLC로 판매되는 PVP 모드 '도살자의 서커스'는 4명의 영웅을 선택해 전투를 펼치게 되며 랭킹을 올려 깃발 장식을 얻는 등 PVP에 특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6. 일본 게임 심의 기관 코로나19로 휴업
일본의 게임을 심의하는 CERO(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등급 기구)가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간 임시 휴업에 들어갑니다.

해당 기간 동안 일본의 모든 게임의 심의가 정지되는 것과 같으며 일본에서 출시 예정인 게임들의 스케줄 역시 미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현재 일본 내 게임사인 스퀘어에닉스를 포함해 캡콤과 같은 대형 게임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등장해 소독 및 자택근무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 엑스박스, 내년까지 모든 게임 행사 디지털로 진행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적인 게임쇼인 E3와 게임스컴 등 굵직한 게임 행사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관련 모든 행사를 디지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까지 자사의 신작 라인업 소개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와 같은 차세대 게임기 출시 이벤트와 같은 행사도 모두 디지털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는 11월 런던에서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는 유저 행사 '엑스박스 팬 페스티벌'을 통해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와 엑스박스 게임패스와 같은 자사 서비스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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