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리뷰/프리뷰

[리포트]이름부터 전투까지 싹 다 바뀐 '엘리온' 미리보기

강미화2020-04-07 14:08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엘리온(ELYON)' 전투 콘텐츠를 개편하고, 오는 4월 11일 서포터즈 대상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엘리온'은 앞서 '에어(A:IR)'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이름을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전투 콘텐츠도 타깃팅에서 논타깃팅으로 바뀌었고,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장비 시스템에도 변화가 이뤄졌다. 

'전투 만큼은 확실한 재미를 주자'는 목표 아래 '엘리온'의 달라진 모습을 미리 확인해봤다.
전반적으로 타깃팅에서 논타깃팅으로 변화되면서 액션과 조작감의 상향됐다. 특정 타깃이 없이 몰이사냥으로 바꿔 다수의 몬스터를 제압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전투 타격감을 높이기 위한 세심한 노력도 기울였다. 클래스마다, 스킬마다 유니크한 느낌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클래스 고유의 스킬 속성으로 인해 비슷해 보일 수 있는 스킬도 개성 강하게 표현했다.

무엇보다 변화의 핵심은 '나만의 전투'에 있다. 스킬과 유물로 개성있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엘리온'의 클래스는 각 24가지 스킬을 가진다. 이용자는 이들 스킬 중 9가지를 전투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스킬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으며 유물에 따라 스킬은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이용자는 수천 가지 조합으로 나만의 스킬 액션을 완성시킬 수 있다. 

색상별로 구분된 전투 성향을 이용자가 선택해 캐릭터의 전투 특성을 만들어주는 시스템 '룬 특성'도 더했다. 룬 특성을 활용하면 자신만의 캐릭터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원과 공격, 방어와 공격 등을 동시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도 가능하다. 

유물과 유물, 유물과 룬 특성이 시너지가 맞으면 스킬이 3단으로 발동되는 등 기존보다 최대 3배까지 강력해진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개편된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장도 마련된다. PVP 콘텐츠로는 결투장, 악령의 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PVP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훈련장도 마련된다. 훈련장에서는 실제 플레이어 같은 AI가 등장해 해보고 싶은 플레이를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다.

또한 PVP와 PVE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격전의 협곡도 마련된다. 격전의 협곡은 3대 3 PVP 콘텐츠지만 전장에 등장하는 버프 몬스터를 처치하며 PVE의 재미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레벨 구간마다 특별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1인 및 파티 던전이 구현되며, 필드 위에서 협동을 통해 제압하는 필드 보스도 등장한다. 핀과 온타리 양 진영간 대립을 전투를 통해 즐기는 RVR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엘리온'의 달라진 모습은 오는 4월 11일 서포터즈 대상 사전체험을 통해 공개된다. 서포터즈 신청은 오는 8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조세호 당황시킨 김민아

스페이스 X가 진행중인 또다른 프로젝트

05-06 연년생 자매 아이돌

어제 에디린 집 주소 노출된 사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