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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PC방 타격 입힌 코로나19...2주 연속 사용시간 감소

강미화2020-03-02 11:48

2월 마지막 주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인 PC방보다 자택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량이 전주 대비 18% 줄었다. 2월 셋째주 11% 가량 감소하면서 코로나19 영향권에 든 모습을 보였고, 2월 마지막주에도 감소세가 뚜렷했다.

순위는 변경되지 않았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는 16.9%, '배틀그라운드' 21.5%, '피파온라인4'는 13.4% 각각 사용시간이 줄었다.

이 가운데 '서든어택'이 0.1% 소폭 감소하면서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톱 20 중에서는 '메이플스토리'가 35.6% 사용시간이 줄어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던전앤파이터(-34.3%)'와 '오버워치(-34.1%)가 뒤를 이었다. 

또한 전주 하위권에 머물던 'GTA 5' '몬스터헌터:월드' 등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들의 사용시간이 급감하면서 20위 밖으로 밀려났고, '아이온'을 비롯해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 '테일즈런너'가 나란히 순위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온'은 4,8%, '스타크래프트2' 12.2%, '디아블로 3' 12.6%, '테일즈런너' 20.2% 모두 감소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PC방에 대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의 3월 한 달간 G코인 사용량의 50%를 보상 환급하기로 결정했으며 넥슨의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PC방 통합 관리프로그램 브랜드 '게토(Get.O)'를 이용하는 영남지역 PC방 사업자의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면제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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