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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차기작 2종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

최종배2020-02-26 10:51

유니티테크놀로지스는 라이엇게임즈가 신작 2종의 제작 툴로 유니티 엔진(이하 유니티)을 선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로, 관련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와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PC용 공개 베타 버전을 서비스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제공된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향후 iOS, 안드로이드, 콘솔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유니티 프로페셔널 서비스 팀과 협업해 유니티가 지원하는 20개 이상의 플랫폼에서 수십억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게임을 서비스하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유니티가 제공하는 음성 및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툴인 비복스의 음성 채팅을 이용해 기기와 장소에 상관 없이 게임 내에서 소통할 수 있다.

유니티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과 '마리오 카트 투어' 등 신작 게임의 제작 툴로 사용된 바 있다. 또, 최근 유니티 2019.3을 출시해 플랫폼 최적화 및 신규 플랫폼에 필요한 툴과 기술을 비롯, 260가지 이상의 개선 사항과 기능을 선보였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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