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리뷰/프리뷰

[리포트]"흥미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볼거리 마련"...카운터사이드 프리뷰

최종봉2020-01-31 15:31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오는 2월 4일 출시하는 '카운터사이드'는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해 전략 게임의 묘미와 스토리와 몰입도를 높인 모바일 전략 RPG다.

특히, 넥슨에서 '클로저스'와 '엘소드' 등 서브컬처 장르 게임을 개발한 바 있는 류금태 대표가 그동안의 개발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두 가지 세계가 공존하는 '카운터사이드'
'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하는 어반 판타지 게임으로 이용자는 희귀 광물 '이터니움'을 채굴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민간 군사 기업 코핀컴퍼니의 사장이 돼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카운터', 일반 병사인 '솔저' 중화기를 장착한 '메카닉'을 고용해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와 현실세계 '노멀사이드'를 넘나들며 침식체와 맞서 싸워야 한다.

■ '메인 스트림'에서 '외전'까지 마련된 스토리
'카운터사이드'에는 주요 스토리인 '메인 스트림', 주요 캐릭터 외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외전'이 있다.

주인공 '유미나'가 신입 카운터로 입사하며 시작되는 '메인 스트림'은 현실과 이면세계를 오가며 벌어지는 의문의 조직과의 대립을 보여주며 '외전' 은 독립적인 스토리가 아닌 메인 시나리오의 중대한 열쇠가 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주요 인물들의 개인 정보를 알 수 있는 콘텐츠 '카운터케이스'를 통해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 90여 종이 넘는 캐릭터
론칭 시점에 90여 종이 넘는 캐릭터들이 공개되며 '펜릴 소대' '하트베리'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팀이 각 콘셉트에 부합한 스토리와 스킬을 보여준다.

또,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라이브 일러스트'가 적용돼 현실감 있는 일러스트 컷씬을 감상할 수 있으며 캐릭터 소개 탭에서는 아기자기한 SD 캐릭터도 함께 제공한다.

각 캐릭터들은 진영을 붕괴하는 '스트라이커', 강력한 원거리 공격수 '레인저', 최후방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는 '스나이퍼', 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하는 '디펜더', 전투 중 아군을 보호하거나 적군을 약화시키는 '서포터', 상대 보스 몬스터만 공격하는 '시즈', 고정 유닛으로 거점을 수비하는 '타워' 등 7개의 클래스로 구성됐다.

■ 회사 운영과 닮은 시스템
'카운터사이드'는 이용자가 회사를 운영하는 플레이 방식으로 자원을 수급하여 직원(캐릭터)을 채용하거나 채용한 직원과 연봉 협상을 진행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연구소'에서 캐릭터에게 강화 이식, 기술 훈련을 시켜 성장하고 '공방'에서 캐릭터 장비를 제작하고 강화할 수 있다.

또, '격납고'에서 함선을 건조하거나 정비하여 자신만의 회사를 운영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월드맵 시스템은 전 세계 지역에 회사 지부를 설립하고 지부장을 임명하는 월드 콘텐츠로 지부에서 이면세계를 탐사하거나 갑자기 출몰하는 거대 침식체를 섬멸하는 등 미션을 수행하며 지부를 성장시키고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협력사' 콘텐츠로 친구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다.

■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투
전투를 하기 전에 출동 전함에 소속되는 소대를 미리 구성하고 전역 내 함대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효율적인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

실제 전투에 돌입하면 상대 유닛 특성을 고려해 보병에게 강한 공중 유닛을 배치하거나 뒤에서 근거리 유닛을 돕는 원거리 공격 캐릭터를 기용하는 등 실시간으로 유닛을 배치하며 궁극기나 함선 스킬을 사용하는 등 전략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7개의 클래스는 각각 특정 클래스에 강하거나 취약한 상성이 있다. '스트라이커'는 '레인저'에 강하지만 '스나이퍼'에 약하며 '레인저'는 '디펜더' 클래스에 강하고 '디펜더'는 '스나이퍼'에 강하다.

'타워' 클래스와 '시즈' 클래스는 서로에 강·약점이 동시에 존재하며 '서포터' 클래스는 전장에서 전투를 지원하는 클래스로 별도 상성 클래스는 없다.

■ '카운터사이드' 주요 콘텐츠 소개
자유계약은 플레이어의 기업인 코핀 컴퍼니가 민간군사기업으로서 수주 받은 번외 의뢰를 플레이 하는 콘셉의 모드로, 어려운 난이도와 특수한 전투 디자인을 극복하며 액세서리와 같은 희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고난이도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건틀렛은 실시간 전투의 특징을 살린 유저간 실시간 PvP 콘텐츠로 시즌제로 운영되며 론칭 직후에는 유저 편의를 고려해 랭크전 프리시즌을 개방한다. 이후 시즌별로 룰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모드를 추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친선전, 비동기 대전, 관람 모드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레이드 콘텐츠는 '월드맵 시스템'에서 임의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뇌명 브리트라'는 카운터사이드의 첫 번째 레이드 콘텐츠다. 8명이 한 소대를 이루어 전투를 진행하는 다른 콘텐츠와 달리 총 24명으로 소대를 편성하여 보스를 처치하고 특수장비를 얻을 수 있다.

또, 혼자서 처치하기 어려운 경우 협력사(친구)에게 협력 요청을 할 수 있으며 보스 처치 시 참여자 모두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다이브'는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를 탐사하는 인스턴스 로그라이크 모드 콘텐츠로 게임을 플레이하다 패배 시 콘텐츠가 이어지지 않고 종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카운터사이드'에서 실종된 인물을 구하거나 함선의 잔해를 찾아 희귀한 아이템을 얻고 소대와 지부를 성장시킬 수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이영자가 탄산음료 잘 안마시는 이유

5000원 강원도 쓰레기 감자 산 사람들의 분노

스트리머 시작한 축구선수 근황

유럽 갔다온 선생님과 제자들 자가격리 클라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