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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전 세계 유저와 대전하는 '고배틀리그' 선봬

강미화2020-01-29 12:27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서비스 중인 '포켓몬 고'에 전 세계 트레이너와 경쟁하는 '고(GO)배틀리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의 트레이너 배틀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트레이너들과 경쟁할 수 있는 랭크전이다. 슈퍼리그, 울트라리그, 마스터리그 등 총 3단계로 나뉘져 있으며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비슷한 랭크의 전 세계 경쟁자들과 대결에서 승리하면 랭크가 오르고, 보상을 받는다. 

유저는 5km를 걷고 5번의 도전권을 얻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이와 같은 방법으로 도전권을 얻을 수 있다. 랭크 및 다섯 번의 배틀에서 거둔 승수에 따라 '별의모래'를 받을 수 있다. 승리할수록 더 많은 '별의모래'를 받으며 '이상한사탕'이나 '기술머신', 특정 포켓몬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개발팀은 시즌 1 시작에 앞서 각 리그별 프리시즌을 가져 리그에 필요한 최적화 및 밸런스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시즌에 참여하고 랭크를 올린 트레이너들은 닌텐도 게임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 등장한 '마스크드 피카츄'를 만날 수 있으며, '마스크드 피카츄'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 아이템을 받는다. 

이와 함께 편의성을 고려한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기존에 레이드패스로 사용됐던 '프리미엄 레이드패스'의 이름이 변경돼 '프리미엄 배틀패스'가 되며 레이드배틀과 고배틀리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프리미엄 배틀패스'를 사용해서 '고배틀리그'에 참가하면 배틀 승리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받으며 특정 포켓몬과 만날 때 필요한 승리 수도 평소보다 줄어든다.

이 밖에 5km를 미처 다 걷지 못한 트레이너를 위해서 최소 2km를 걸은 후 포켓코인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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