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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개발 스튜디오 클라우드챔버 설립...'바이오쇼크' 차기작 개발

최종배2019-12-10 15:45

2K는 개발 스튜디오 클라우드챔버(Cloud Chamber)를 설립하고,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차기작을 향후 수년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스튜디오는 2K 퍼블리싱에 소속되며 2K 산하의 첫 번째 캐나다 지사가 된다. 스튜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노바토에 위치한 2K 본사와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또, 게임 업계에서 22년 종사하며 40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한 켈리 길모어(Kelley Gilmore)가 클라우드 챔버의 대표이자 여성 개발사 책임자가 된다.

켈리 길모어는 대표 프로듀서, 마케팅 디렉터, PR 담당자 등을 역임했으며 2K의 다른 개발사인 파이락시스 게임즈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면서 '시드 마이어'의 문명과 '엑스컴'을 개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챔버 스튜디오의 책임자로 켄 샥터(Ken Schachter)를 임명했다. 샥터는 개발, 출시, 기술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경력을 가진 임원으로, 스튜디오는 물론 2K를 대표해 몬트리올에서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켈리 길모어 클라우드챔버 대표는 "아직 사람들의 손이 미치지 못한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 스토리를 채워 넣으며 게임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목표로 클라우드 챔버를 설립했다"며 "우리 개발팀은 스튜디오 구성 및 사고방식을 막론하고, 다양성의 아름다움, 위력을 믿는다. 많은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며 이들 중 다수가 '바이오쇼크'의 탄생, 발전, 정상으로의 등극에 직접 관여한 경험이 있다. 이들과 함께 훌륭한 2K 차기작을 만들게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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