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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아틀라스를 정복하라"...패오엑, 신규 확장팩 미리보기

강미화2019-12-06 15:49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새로운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가 오는 14일 국내에 출시된다. 

이번 확장팩은 새로운 5인 보스 출시와 맵 개방 방식의 변화, 고급형 보조 젬 및 신규 아이템 등장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나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모두 새로운 전장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먼저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는 기존 최종 보스 엘더를 물리친 추방자들이 돌아와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엔드게임 보스는 총 5인이다. 이에 대해 개발사인 그라인딩기어게임즈의 크리스 윌슨 대표는 "이들을 '플레이어'로 상정했으며, 오랜 기간 아틀라스를 떠돌며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강해진 보스로 설정했다"며 "이들 정복자 보스는 앞으로 선보일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연결고리가 되는 콘텐츠인 만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들은 기존과 다르게 아틀라스 중앙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총 50개의 지도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5인 보스를 차례로 처치하면서 획득한 감시자의 돌을 아틀라스에 장착하면 새로운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아틀라스의 모든 지역을 업그레이드 해 모든 지도를 14~16등급으로 만들어야 한다. 원하는 방식으로 감시자의 돌을 장착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구상해 나가야 한다. 
        
또한 최종 보스 정복자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새로운 고급형 보조 젬을 받는다. 이 보조 젬은 1레벨에서도 일반 20레벨 보조 젬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정복자에게서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고급형 보조 젬의 수는 총 35개다.

보조 젬 뿐만 아니라 희귀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희귀 아이템은 4개의 새로운 능력 중 하나가 부여됐으며, 능력 2개를 특정 방법(사이러스의 힘)으로 융합하면 두 가지 능력이 부여된 하이브리드 아이템으로 탄생한다. 새로운 유형의 엑잘티드 오브를 사용해 이미 가지고 있는 희귀 아이템에 직접 새로운 능력을 부여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점술 카드 14개와 고유 아이템 16개(아틀라스의 정복자 전용 12개, 리그 전용 4개)도 만나볼 수 있다. 
 
'아틀라스의 정복자'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리그 '변형'도 선보인다. 이번 리그의 핵심 콘텐츠는 아틀라스를 탐험하며 획득한 보스 샘플을 조합해 나만의 보스를 만드는 것이다. 

나만의 보스는 샘플에 부여된 능력을 전투 내내 발휘하며 이용자를 위협한다. 때문에 보스에게 어떤 능력을 부여할지, 어떤 보상을 받을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샘플을 조합해야 한다.

이용자가 만든 보스를 처치하면 기폭제라는 새로운 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기폭제는 장신구의 퀄리티를 추가하는데 사용된다. 장신구의 퀄리티는 올라갈수록 아이템에 적용된 속성 부여 또한 향상되며, 속성이 높을수록 관련 속성을 얻을 확률도 증가한다.
'아틀라스의 정복자'에서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한 스킬은 활이다. 활과 관련된 신규 젬 5개를 추가할 뿐만 아니라 모든 활 스킬의 밸런스를 재조정한다.

일반 기본 활의 유형도 개선했으며, 레벨업에 따라 활의 피해량도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여기에 함정 화살이라는 새로운 전용 스킬이 도입되고, 연발 사격 보조 젬과 화살 산개 보조 젬이 추가되는 등 기존 활 스킬이 달라진다. 

새로운 콘텐츠와 달라진 규칙, 스킬은 오는 14일 확장팩 출시 이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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