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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겨울 업데이트 '정원' 사전등록 시작

최종배2019-12-05 11:04


엑스엘게임즈는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겨울 업데이트 정원과 신규서버 정원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정원은 게임 내 세계관이 시작된 지명으로 사실상 스토리의 시작으로 알려진 곳이다. 게임 내 태초라 볼 수 있는 새벽시대에 어머니의 신인 시올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진, 에안나, 아란제비아 등 아키에이지 고대 등장인물 12명이 최초의 원정대를 구성해 여행을 떠났던 지역이기도 하다.

정원 업데이트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1월에는 신규지역 정원과 함께 확장된 2개의 시나리오 모드로 구성된 메인 퀘스트가 선보인다. 이 외에도 고대 및 제작 장비의 각성과 기술포인트도 최대 2개가 증가한다. 1월에는 델피나드 환영에서 벌어지는 레이드, 2월에도 권능의 굴레에서 신의 권능을 두고 벌이는 결전 등이 예고됐다. 

함용진 PD는 "'아키에이지'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정원 업데이트를 위해 통합 서버 환경을 심리스로 확장하기 위한 개발을 오랜 기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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