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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D-1]"막바지 작업 중인 부산 벡스코..늘어난 야외 부스 눈길"

최종봉2019-11-13 17:49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인 '지스타 2019'의 개막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며 스탭 및 관계자들이 최종 점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지스타 현장에서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늘어난 야외 부스다. 매표소 장소의 이전으로 인해 생긴 빈 곳을 슈퍼셀, 유튜브, 크래프톤, 포켓몬, BIC 등이 차지했다.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슈퍼셀은 자사의 슈팅 게임 '브롤스타즈'를 전면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오는 15일부터 16일 지스타 현장에서 월드 파이널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다.

또, 크래프톤은 펍지를 비롯한 협업 관계사들과 함께 부스를 마련해 자사 게임에 대한 소개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까지 자리를 지키던 매표소 현장에는 오는 15일 출시를 앞둔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의 체험 부스 및 포켓몬 굿즈를 살 수 있는 포켓몬 스토어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포켓몬 고'에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8시까지 지스타 2019 기념 '포켓몬 고 위크 인 코리아'가 개최되며 상시 보기 힘든 포켓몬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포켓몬 부스 옆에서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인 BIC 부스가 마련돼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인디게임들이 관람객을 찾는다.

야외 부스와 함께 B2C 부스에서도 참가 업체들이 관람객을 맞기 위한 준비로 바쁜 모습을 보였다. 보안상의 이슈로 직접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늦은 시간까지 스탭들이 바쁘게 오가며 자재를 옮기고 리허설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지스타 행사가 시작되는 14일에는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이 펼쳐진다. 먼저 200부스를 마련한 펄어비스는 서바이벌 게임 '섀도우 아레나'를 비롯해 프로젝트K,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를 선보인다.

또, 넷마블 부스에서는 '제2의 나라'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미공개 신작을 마련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라비티에서도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네레이션' 등 8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과 밖의 볼거리를 모두 마련한 지스타 2019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부산=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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