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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게임, 질병 아냐...내년 초 게임산업 중장기 계획 발표"

강미화2019-11-13 17:15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9' 시상식에 참석해 게임 개발자를 격려했다. 장관이 게임대상에 참석한 것은 4년 만이다. 

그는 "게임산업은 매년 평균 9.8%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64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개발자들의 대담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실행이 있기에 가능했다. 정부는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내년 초 게임산업 중장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게임산업진흥법령을 산업에 맞춰 전면 개정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사업자 시선에서 검토하고, 게임 이용자를 위한 사안을 법령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임은 질병이 아니고, 건전한 여가 문화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중요한 신성장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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