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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게임화 진행

최종배2019-11-12 11:32


한빛소프트는 IMC게임즈와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바일화 관련한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버전을 현재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IP를 활용해 한빛소프트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해 모바일 버전을 개발·서비스하는 것으로, 론칭 목표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원작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IMC게임즈가 개발해 지난 2006년부터 한빛소프트가 서비스, 올해 13주년을 맞은 장수 IP로,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를 이뤘다. 

모바일 버전은 원작의 정통성과 게임성을 계승 및 최적화 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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