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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5주년 소장판 언박싱...라그나로스 스태츄 눈길"

최종봉2019-10-10 16:00

블리자드의 PC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1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 소장판이 오는 12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15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515개만 판매되는 이번 소장판은 '와우' 30일 이용권과 함께 게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탈것의 코드가 담겨 있으며 팬에게는 상징적인 보스인 '라그나로스'의 스태츄 및 마우스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만나본 소장품에서는 무엇보다 '라그나로스'의 스태츄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우려했던 '라그나로스'의 얼굴과 무기인 설퍼라스 역시 한정된 가격 안에서 원작의 느낌을 충실히 구현하고자 노력했기에 만족할만하다.

'라그나로스'의 스태츄 외에는 '와우'의 세계 지도가 프린팅된 마우스 패드가 동봉되며 오닉시아 핀과 아트워크 프린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우스 패드의 질은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단순한 지도 그림이라 조금 심심한 느낌을 주며 아트워크 프린트는 조금 부실한 느낌을 준다. 아트워크에 확장팩을 이끌어 온 개발진들의 친필 사인을 더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와우' 15주년 소장판은 오랜 팬을 위한 합리적인 묶음 상품으로 보인다. 30일 게임 이용권과 함께 유니크한 탈것과 캐릭터 스태츄 등을 포함해 11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면 가격면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와우 15주년 소장판의 언박싱 사진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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