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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게임 컨퍼런스 G-CON 2019, 11월 14일부터 이틀간 개최

최종배2019-10-08 15:50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의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 G-CON 2019를 부산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오는 11월 14일~15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 G-CON 2019는 게임 스튜디오의 유명 개발자를 초청하는 한편,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디게임, 플랫폼, IP 등의 핵심 이슈를 포함하여 약 35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키노트 4개를 포함해 약 35개 세션으로 작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G-CON의 첫 번째 키노트 세션은 감수성 있는 게임 스타일과 관계를 게임 개발의 주요 키워드로 삼고 있는 댓게임컴퍼니의 제노바 첸 대표가 담당한다. 그는 최근 발표한 '스카이'와 대표작인 '저니'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게임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청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키노트 세션은 '토탈워: 삼국지'의 개발사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의 야노스 가스퍼, 파웨워즈 디렉터가 담당한다. 세 번째 키노트 세션에서는 '악마성' 시리즈로 유명한 이가라시 코지 아츠플레이 대표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개발된 '블러드 스테인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 키노트 세션은 아이슬란드 게임 기업 CCP게임즈의 힐마 패터슨  대표가 맡았다. 그는 대표작인 '이브온라인'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현실보다 더 사실적인 가상세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올해 컨퍼런스에는 슈퍼셀의 프랑크 카인버그 '브롤스타즈' 리드 개발자 및 '덴마'의 양영순 작가가 참여한다. 또, '일곱 개의 대죄' 개발스튜디오 퍼니파우의 최재영 CTO, 시프트업의 수장인 김형태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참가자 등록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일반 7만원, 대학생 5만원으로, 모든 세션의 참석이 가능하다. 올해 컨퍼런스는 쾌적한 환경과 인프라 제공을 위해 선착순 1000명 접수 이후 마감될 예정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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