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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20종 공개

강미화2019-09-23 11:52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이 20종으로 집계됐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8월 31일 기준 미준수 게임물을 10차 공표했다. 

온라인 2종, 모바일 7종의 게임물이 새롭게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됐고, 전월 미준수 게임물 1종이 순위권 하락으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20종이다.

공표된 게임은 온라인게임 4종, 모바일게임 16종이며 '블랙스쿼드'를 제외하고 모두 해외 게임사의 게임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타2' '총시기대' '클래시로얄'은 누적 공표 횟수를 10회 기록했다. 

평가위는 "그동안 지속적인 준수 촉구 노력에 힘입어 디엔에이 홍콩의 '블리치-사신격투'는 당월 준수 전환됐고, 다수의 개발사들도 자체적으로 업데이트 진행 상황을 알려오고 있다"며 "자율규제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개발사들은 이행에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가 명확한 만큼 기구에서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구는 자율규제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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