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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패오엑' 순위 급등...신규 리그에 연휴 효과 톡톡

강미화2019-09-16 11:27

추석 연휴로 채워진 9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의 강세가 돋보였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시간에 따르면 추석 연휴 효과로 150종의 게임이용시간이 전주와 비교해 23.11% 올랐고, 톱20 내 게임 역시 평균 26.78% 사용시간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패스 오브 엑자일'의 사용시간은 2배 이상(133.28%) 증가했다. 이에 순위도 4계단 상승하며 11위에 안착했다. 

이 게임은 지난 7일부터 새로운 리그 '메마름의 시대'를 시작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리그'는 3개월마다 새로운 게임 콘텐츠가 제공되는 업데이트 시스템이다. 이에 2주 연속 사용시간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순위도 역주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카트라이더' '리니지' '리니지2' '디아블로3'도 모두 전주 대비 사용시간은 늘어났으나 '패스 오브 엑자일'의 상승세로 순위는 외려 한 계단씩 하락했다. 

'피파온라인4'는 67.17% 사용시간이 늘어나 '오버워치'를 제치고 3위에 자리했고, 21.86% 사용시간이 증가한 '스타크래프트'도 한 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워크래프트3'는 37.64% 이용시간이 늘어 톱 20내에 재진입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도 전주 대비 20.49% 사용시간이 늘어났으며 점유율 42.44%로 59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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