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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미리보기

최종배2019-09-02 16:47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베스트셀러이자 누적 독자 수 500만, 연재 기간 13년에 빛나는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원작 속 세계관과 콘텐츠, 직업 군을 구현해 게이머가 소설 속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송재경 대표가 제작하는 첫 모바일 MMORPG인 만큼 대작과 거장의 만남으로, 사전 예약 시작 하루 만에 100만 명이 참가를 하는 등 소설 독자와 게이머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달빛조각사'의 세계관은 근 미래에 천재 과학자의 주도하에 수십 년 간의 개발을 거쳐 출시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75%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로열로드가 기반이다. 로열로드 접속자는 가상 현실 세계 베르사 대륙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신비로운 월드들을 탐험하며 모험을 펼친다. 
 
게임 내에는 총 다섯 가지 클래스(직업)가 존재한다. 여기에 베일에 감춰진 또 하나의 직업도 등장한다. 게이머는 자신이 원하는 모험 스타일에 따라 직업을 정하고, 해당 직업에 따라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다.  
 
소설 속 베르사 대륙이 그대로 재현됐다. 세라보그, 바란, 라비아스의 바르칸 지하묘지 등 대륙 안에 끝없이 이어진 지역들이 이 각각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모험가들을 기다린다. 게이머는 베르사 대륙에서 원작의 주인공 위드와 함께 모험을 즐기거나 나만의 스타일로 자유로운 모험을 떠난다. 
 
전투는 인스턴스 던전 혼돈의 입구에서 즐 길 수 있다. 입장할 때마다 새롭게 변하는 던전에서 게이머는 진귀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기사단장 선발전을 통해 게이머는 매 주 토너먼트 방식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로자임 왕실에서 개최하는 이 축제에서 우승을 하면 기사단장이 돼 칭호와 장비, 전용 퀘스트 및 왕궁 입장 권한까지 얻는다. 

여기에 모험 중 대전 모드 선택을 통해 필드 탐험을 짜릿한 전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생활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물고기 뿐만 아니라 아이템까지 잡을 수 있는 낚시를 비롯, 모험 중 얻은 재료로 대장, 재봉 기술을 통해 나만의 장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작, 직접 구한 재료로 기력을 채워줄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 그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하우징 등이 구현됐다. 
 
'달빛조각사'에는 모험에 함께 동행할 모험 메이드들이 등장한다. 펫, 버디, 용병들은 모험가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동행한다. 
 
게임 내 특징적인 콘텐츠로는 조각을 꼽을 수 있다. 게이머는 조각 제작 의뢰를 하거나 모험 중 아이템 획득을 통해 조각을 얻어 하우스를 꾸미고 ,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또, 재료를 가지고 직접 조각을 할 수 도 있다. 
 
이외에도 모험가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히든퀘스트를 발견할 수 있다. 해결에 성공하면 알려지지 않은 보상들을 얻는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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