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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그 모습 그대로"...블리자드, '와우 클래식' 출시

강미화2019-08-27 11:10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확장팩 이전 2006년 '전장의 북소리' 업데이트(1.12.0 패치) 때로 재구현한 버전이다. '와우' 게임시간에 포함돼 추가 비용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캐릭터를 미리 생성한 전세계 20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당 게임 서버를 추가해 왔으며, 플레이어 인구 동향에 따라 서버 추가 개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지난 7개의 확장팩을 거쳐 수많은 기능 추가, 상향, 게임플레이 개선 등이 이뤄지며 상당히 진화해왔기에 클래식 버전에서 공격대, 던전 등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직접 자신들이 속한 서버 내의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집해야 하며 특히 가장 높은 난이도의 도전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워 40명의 유저가 호흡을 맞추는 것도 필요하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수주,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확장해 아제로스의 주요 순간들을 다시 재현할 예정이다. 

여섯 단계에 거쳐 플레이어들에게 제공될 콘텐츠 중에는 검은날개 둥지, 줄그룹,  낙스라마스와 같은 상징적인 공격대와 PvP 전장인 전쟁노래 협곡, 아라시 분지, 클래식 버전의 알터랙 계곡과 안퀴라즈 전쟁 지원과 스컬지 침공 등 기간 한정 서버 이벤트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와우' 1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최신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시작된다. 특별한 공격대를 공략하는 플레이어들은 공포스러운 용의 위상, 파괴자 데스윙에서 영감을 받은 '흑요석 세계파괴자(Obsidian Worldbreaker)' 탈것을 보상으로 받는다. 

추가로 15주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격전의 아제로스에 접속하는 플레이어들은 꼬마 네파리안(Lil' Nefarian) 애완동물을 포함한 시간 한정 보상과 15주년 기념 업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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