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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취소 사례 속출

강미화2019-08-21 15:02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개통을 앞두고 일방적 취소 통보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판매자들은 취소 대신 개통을 미루며 판매 정책이 좋아지면 약속했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20일 사이 휴대폰 구매정보 커뮤니티에서는 사전예약 취소 관련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게시자는 "예약 첫날 신청했는데 통신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예약이 취소돼 있었다"며 통보 없는 취소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플랫폼 모비톡 관계자는 "이 사태는 예견된 상황으로, 이전에도 정책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공연하게 불법지원금을 과하게 지급한다고 약속 후 막상 정책이 고객에게 지급 약속한 만큼 나오지 않아 취소 처리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에는 일부가 아닌 다수 판매자가 행동하면서 일이 커진 것 같다"며 "당분간 갤럭시노트10의 실 구매 가격은 생각만큼 낮아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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