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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게임즈, 내달 모바일 FPS 게임 2종 중국·동남아 출시

최종배2019-08-16 22:34


온페이스게임즈는 모바일 FPS 게임 2종의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서비스를 오는 9월 중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중국 37게임즈, 인도네시아 리토 게임즈, 베트남 VTC인터콤 등 3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올해 9월경이며 정확한 서비스 일정은 퍼블리셔 업체와 협의 후 추후 공개된다. 

온페이스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37게임즈와 합작 개발 중인 게임 1종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게임 총 2종으로 나뉘며 합작 개발 버전은 37게임즈와 자체 제작 게임은 리토 게임즈와 VTC인터콤과 진행한다.

37게임즈와 준비 중인 '방선저격'은 저격에 특화돼 있는 실시간 배틀 게임으로, 손맛을 강조한 연출이 특징이다.
 
리토와 VTC인터콤과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서비스 명 미정)은 정통 FPS를 표방한 모바일 게임으로, 다수의 게임 모드와 빠른 전개, 다양한 무기와 장비 등을 선보인다.

양수열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이후부터는 미주지역과 남미지역 전역에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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