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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정식 출시

최종봉2019-08-13 12:10

카카오게임즈는 란투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을 정식 출시했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즐긴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이식한 모바일 게임이다.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했음은 물론,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테라'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엘린'과 '휴먼' '하이엘프' 등 주요 종족을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 시켰으며 '케스타닉'을 플레이어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바하르 유적, 뼈 동굴 등 성장 재료 및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유적 던전과 파티 콘텐츠인 시련의 폭풍, 드래곤 둥지, 원정 등 콘텐츠를 선보이며 3:3으로 진행할 수 있는 PVP콘텐츠 '명예의 아레나'와 10명이 서로 싸우는 '용맹의 전장' 등 전투가 준비돼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클래식'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일간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무기 스킨, 희귀 펫, 레드 다이아(게임 재화) 등 보상을 지급하고, 게임 중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 아이템을 사용해 주사위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해 2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양치기 작가가 그린 특별 제작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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