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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래식 국내는 '일반' 서버 1개 운영...유저들은 '전쟁' 서버를 원한다"

최종봉2019-08-12 15:02

블리자드가 오는 27일 서비스 예정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서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서비스에서는 필드에서 PVP가 불가능한 일반 서버 1개로 결정됐다. 현재 해당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대체로 아쉽다는 반응이다.

오리지널의 모습을 추억하고 있는 오랜 팬은 이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서 진영 간의 긴장감과 대규모 필드 PVP 등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타 국가에서는 PVP를 선호하는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전쟁과 일반 서버를 각각 마련한 것과 달리 국내는 일반 서버 1개만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블리자드코리아 측은 이번 사안에 관해 "한국  유저들이 지닌 전쟁 서버 추가에 대한 니즈를 알고 있다"며 "유저들의 의견과 관련해 개발팀과 대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취지는 다시 한번 오리지널의 향수를 유저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지금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요소 역시 수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구현한 이유는 추억을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유저들이 당초 기대했던 추억을 절반만 살리기 보다는 완벽하게 구현해 다시 한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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