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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IP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

강미화2019-08-09 08:03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IP로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23억 원, 영업이익 569억 원, 당기순이익 516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 35.1%, 영업이익 3.8% 각각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 소폭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4.9%, 영업이익 212.6%, 당기순이익 266% 각각 늘었다.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 효과와 지난 5월 30일부터 진행된 '검은사막'의 직접 서비스가 실적 상승세에 한 몫했다.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 62%(944억 원), PC 27%(411억 원), 콘솔 11%(168억 원)다. 

'검은사막'에는 신규 클래스 '샤이'를 글로벌 전지역에 업데이트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5월 30일에는 직접 서비스로 전환하여 신규 및 복귀 이용자수 각각 10배, 15배 증가, 일간 이용자수(DAU) 2배 이상 증가, 전서버 혼잡 등 각종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검은사막 모바일'도 국내∙대만 '매화' 업데이트가 이뤄졌고, 일본 서비스 성과가 온기 반영됐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은 5월 엑스박스 게임패스 인기순위 5위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하반기에도 신규 캐릭터 및 신규 지역 업데이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 IP가치 제고를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8월 23일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를 글로벌에 출시하고, 4분기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론칭을 준비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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