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와 '모두의마블'로 캐주얼 시장 탈환 예고

최종봉2019-07-16 12:03

'모두의마블'로 캐주얼 이용자층에서 이미 두터운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넷마블이 또 하나의 캐주얼 신작을 공개한다.

지난 2일 사전등록에 돌입한 캐주얼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 후 이용자 600만명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PC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넷마블의 자체 IP인 '쿵야' 캐릭터를 게임에 활용했다.

특히, '캐치마인드'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 타이틀로,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가 맞히는 그림퀴즈게임으로 게임을 넘어 온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와 반향을 일으켜왔으며 이를 토대로 역주행의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번에 모바일로 재해석한 '쿵야 캐치마인드'는 그림퀴즈가 가지는 본연의 재미에 위치기반 기술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쿵야 NPC 캐릭터의 퀴즈를 발굴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심어 놓은 그림퀴즈를 푸는 '쿵야 퀴즈' '주변 친구 퀴즈' 등과 추천 그림을 확인 및 공유하고 댓글참여가 가능한 '소셜 홈' 등의 게임모드와 소셜 콘텐츠들이 그림퀴즈 본연의 재미를 높였다.

'쿵야 캐치마인드'의 출격 소식과 함께 국민 캐주얼 게임 '모두의마블'도 6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2013년 6월 출시 후 8개월 동안 국내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양대마켓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까지 갖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매년 색다른 콘텐츠와 이벤트로 무장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흥행 몰이에 성공한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6주년 업데이트 사전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규맵 2종과 뽑기 없이 캐릭터 및 행운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와 게임 내 불편을 겪었던 모든 사항들을 전면 개편할 것을 예고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대학 수준 나오는 컨닝 수준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해준 스팸정식

어느 냉동삼겹살 맛집의 위생 상태

눈 화장의 중요성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