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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논란 속 '에픽세븐' 유저간담회 15일 개최

강미화2019-07-11 16:17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에픽세븐' 유저간담회를 오는 15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게임 크리에이터와 유저 100여명을 초대, 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이상훈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사업실장과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강기현, 김형석 공동 대표, 김윤하 콘텐츠 디렉터가 자리한다. 

당초 간담회는 11일, 개발자와 게임크리에이터 간의 보안·해킹과 관련한 질의응답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변경하기 위해 나흘간 연기됐다. 

회사 측은 소통 부재에 따른 운영이 논란의 핵심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빗겨나간 채 유저 참여 없이 진행한다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회의적인 목소리가 높자, 이를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 연기를 선택한 것.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들로부터 그간 '에픽세븐'에 바라고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참석 희망자 중에서도 고레벨, 장시간 이용자 100여명을 선정,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개최 확정까지 논란의 핵심 요인을 파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고, 게임크리에이터 섭외 과정에서 노출된 일정이 유저들에게 혼선을 주기도 했다. 논란을 이어간 가운데 소통을 강조한 이번 유저간담회로 유저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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