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리포트]"실력을 인증해 보자"...'카트라이더' 라이선스 시스템

최종배2019-06-25 16:07

<6개 등급으로 나뉜 라이선스 시스템>

온라인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 유저의 주행 능력을 인증할 수 있는 라이선스 시스템이 10여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오는 27일 돌아온다.

이 시스템은 레이싱 실력을 6가지 단계로 나누어 표시하는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동시에, 비슷한 실력의 유저와 대결할 수 있는 가이드로 활용된다. 

특히 미공개 상태였던 최상위 등급 PRO 라이선스도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은 라이선스 시스템의 재도입을 통해 보다 뛰어난 주행 실력을 향해 수련하는 즐거움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이선스 시스템은 게임 내 기본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라이더스쿨과 통합된다. 싱글플레이 메뉴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초보부터 루키, L3, L2, L1, PRO까지 총 6개 등급이 제공된다. 단계마다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라이선스는 게임 내 라이더 정보 메뉴와 멀티플레이 대기실에서 표시돼 주행 실력을 인증하는 증표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라이선스 등급에 따른 권장 채널 가이드라인이 추가된다. 초보 유저가 본인보다 상위 등급의 라이더에게 권장되는 채널에 입장할 경우 경고문이 등장한다. 라이선스 시스템이 실력 격차가 적은 유저들 간에 대결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셈이다.

27일 업데이트에서는 최상위 등급 PRO가 베일을 벗는다. PRO 라이선스는 도전과 갱신 조건 모두 까다로운 만큼 레이싱 최고수의 인증 마크로서 라이더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L1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고 레이싱 마스터 엠블럼을 획득한 라이더라면 PRO 라이센스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PRO 라이선스는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등 고난도 트랙을 포함한 주행 과제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획득 후 90일간 유지되며 갱신하지 못할 경우 아래 등급인 L1 라이센스로 되돌아간다.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려면 실력을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아이린, 손나은이 보이는 장재인

박격포병의 고단함

오마이걸 승희 악플 수위

악뮤 수현이 새로 차 뽑음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