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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데카론' IP 모바일 게임 개발 진행

강미화2019-06-17 15:50

썸에이지는 유비펀스튜디오와 '데카론'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썸에이지는 '데카론'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고, 국내 서비스를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데카론'은 2005년 출시된 장수 PC MMORPG로, 당시 썸에이지 백승훈 전 대표가 개발 총괄을 맡은 바 있다. 이미 원작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통해 '데카론'에 대한 이해가 높은 만큼 신작 모바일 게임도 완성도 높게 제작할 계획이다.   

박홍서 대표는 "'데카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개발자가 많은 썸에이지는 이번 계약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원작의 장점은 흡수하고 현재 게임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모바일게임을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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