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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패오엑' 흥행 이을 '에어' 준비...PC온라인 시장 기대감 상승

최종봉2019-06-13 15:37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핵앤슬래시 RPG '패스 오브 엑자일'에 이어 오는 26일에는 MMORPG '에어'를 선보이며 신작 RPG 2종을 이달 공개한다.

올해는 국내 PC 온라인 게임에 있어 대형 PRG 타이틀의 부재가 이어진 만큼 시장에 있어 신작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도 드러났다. 이 게임은 핵앤슬래시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인 '디아블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킬 시스템과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또, 복잡하지만 파고들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핵앤슬래시 장르의 경쾌한 액션을 앞세워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드코어 게임으로 소개되며 흥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국내 유저의 취향에 적중하며 정식 서비스 2일 만에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0일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 6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페스 오브 엑자일'을 통해 드러난 RPG 팬들의 기대감을 오는 26일 CBT를 앞둔 '에어'로 채울 예정이다.

크래프톤이 제작하고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하는 '에어'는 정통적인 PC 온라인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지상전을 위주로 그려졌던 기존 MMORPG와 달리 게임의 제목처럼 '하늘'과 '공중'을 메인 무대로 삼았다.

▲에어의 RvR 콘텐츠 요새전

게임에서는 비행선을 타고 공중에서의 모험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상에서 강력한 탑승형 기계 병기 '마갑기'를 타고 전장을 누비는 것도 가능하다.

공중과 지상의 전투에 익숙해졌다면 비행선과 마갑기를 이용해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는 RvR 콘텐츠 '요새전'이 마련됐다.

여기에 이번 CBT에서 선보이는 생활형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집을 만들고 생산활동을 펼칠 수 있어 친숙한 MMORPG의 재미부터 '에어'만의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하드코어를 표방하며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패스 오브 엑자일'에 이어 기존 MMORPG 유저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에어'까지 모바일 중심으로 신작이 쏟아지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에 있어 모처럼 찾아온 신작 2종이 PC 온라인 RPG 시장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작 '에어'는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BT 신청을 받고 있으며 26일부터 7월 7일까지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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