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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해외 매출 힘입어 1분기 실적 상승

강미화2019-05-15 16:19


엠게임은 지난 1분기 매출 96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40%, 영업이익 27%, 당기순이익 105% 늘었고,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27%, 영업이익 100%, 당기순이익 506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매출과 이익이 모두 상승한 요인은 중화권과 북미, 터키 지역에서 고르게 거둔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때문이다.

미국, 터키에서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 1월 신규 서버 오픈으로 일 매출 6억원을 넘어서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연장 계약에서 수익 분배율이 크게 높아져 일시적인 아닌 장기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는 블록체인 게임 포털 사이트 '이오스 로얄'을 통해 베팅게임 2종을 출시한다. 블록체인이 더해진 액션 RPG '이오스 공성전'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귀혼'의 국내 서비스 외에도 해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적극 추진 중이다.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현지 퍼블리셔가 확정되면 현지화 작업에 바로 돌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개발 진척을 이뤘다. 

권이형 대표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국내외 견고한 매출 덕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블록체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국내외 신작 출시로 매출 상승세는 지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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