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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달라란 침공 통해 신규 유저 유입 기대"

최종봉2019-05-15 14:19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 1인 모험 모드 '달라란 침공'을 공개했다.

확장팩 '어둠의 반격'에서는 대악당 라팜이 기존 확장팩에 등장했던 악당들을 모아 '악의 연합 잔.악.무.도'를 결성하고 범죄 소동을 일으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궁 탐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번 모험 모드 '달라란 침공'에서는 '어둠의 반격'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으며 총 다섯 개로 이뤄진 장에서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전 확장팩에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묘수 풀이'와 같은 요소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또, 방문하는 장마다 각기 다른 규칙이 적용됐으며 '변형 모드'를 통해 무작위의 규칙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해 즐길 거리를 늘렸다.
마이크 도네이스 하스스톤 수석 디자이너는 "달라란 침공 모드가 신규 유저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스스톤은 기본적으로 PvP 게임이지만 '달라란 침공'은 PvE를 좋아하는 유저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벤 톰슨 하스스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개발팀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워크래프트'의 IF 세계관을 하스스톤에서 구현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보다 매력적인 세계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모험 모드 '달라란 침공'은 17일 무료로 출시되며 이후 추가 스토리와 모험 모드를 즐길 수 있는 4개의 장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어둠의 반격'에서 '달라란 침공'을 제외한 추가 모험 모드의 가격은 700골드 혹은 7000배틀 코인이며 모든 장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2만 배틀 코인이 필요하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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