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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와우 클래식 8월 27일 정식 출시...추억의 버전 그대로 서비스"

최종봉2019-05-15 11:42

블리자드가 서비스 중인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서비스 초기 시절을 체험할 수 있는 '와우: 클래식'이 오는 8월 27일 전 세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와우: 클래식'에서는 패치 1.12.0이 적용된 버전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수정과 개선을 가하지 않은 오리지널의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첫 번째 확장팩이었던 '불타는 성전' 이전까지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며 팬들의 호응에 따라 추가 업데이트 또한 고려 중이다.

다음은 와우의 디렉터를 맡은 이언 해지코스타스와의 질의응답이다.
-업데이트 전개 방식이 궁금하다
이언 해지코스타스=와우 클래식은 초기 2년간 여정을 따라 가며 콘텐츠 잠금 해제 또한 오리지널과 동일한 속도로 전개할 예정이다.

-어디 시점까지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인가
이언 해지코스타스=2년여간의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유저들이 좋아하고 커뮤니티의 의향을 살펴봐서 긍정적인 결론을 낼 수 있다면 추가적인 업데이트도 생각하고 있다.

-오리지널 와우의 시스템이 불편한데 플레이 방식에 변화가 있나
이언 해지코스타스=기존 플레이 양식을 유지한다. 오리지널 와우가 새롭지 않게 느낄 수 있지만 특징은 유지하고자 한다. 불편함은 알고 있지만 오리지널은 지금의 와우와 구분되는 부분이 있다. 
-지금은 얻을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나
이언 해지코스타스=오리지널의 이벤트를 그대로 구현하는 것은 어렵겠으나, 업적은 유지할 예정이다.

-현재 와우 시스템 중 클래식에 유지되는 부분이 있나
이언 해지코스타스=경제나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편의성에 있어서 어느정도 다른 점도 있는데 퀘스트 방식이나 우편 등의 상호작용에 있어서는 편의성을 더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는 2006년의 시스템을 유지할 생각이다.

-1.12.0 패치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가 궁금하다
이언 해지코스타스='전장의 북소리'인 1.12.0 패치 기준으로 선택한 이유는 오리지널 와우를 생각했을 때 완성되고 정제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직업 특성이나 아이템에 대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와우'의 15주년을 기념한 소장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15주년 소장판에는 '라그나로스' 피규어어 함께 특별한 탈 것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 마우스 패드 등이 포함돼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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