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리뷰/프리뷰

[리포트]넥슨 2019 상반기 모바일 라인업 프리뷰

최종봉2019-03-12 16:14

넥슨이 자사의 상반기 모바일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반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는 넥슨의 자체 IP 개발 타이틀을 포함해 해외 유명 IP인 '고질라'를 이용한 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기존 출시된 게임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총 14종의 타이틀을 국내 외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 타이틀은 물론 PC 게임도 공개할 계획이다.

다음은 넥슨의 2019 상반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이다.

*기존 국내 출시된 게임은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 린: 더 라이트 브링어 - 3월 14일 출시
'리니지 2'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정준호 대표가 제작한 '린: 더 라이트 브링어'는 고품질의 일러스트가 눈을 사로잡는 수집형 RPG다.

주인공 '진'과 동료 영웅의 여정을 담은 스토리를 미려한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약 12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담았다.

또, 실시간 PvP 콘텐츠와 함께, 레이드 시스템, 유저간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등의 콘텐츠를 담아 국내를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 글로벌 서비스한다.

■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 3월 21일 출시
넥슨을 대표하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은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 없단 8방향 이동을 지원하며 한층 더 부드럽게 움직이는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또, 최대 16인이 함께 플레이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모드를 포함해 '만두 먹기' 모드 같은 독특한 콘텐츠를 담았다.

■ 트라하 - 4월 출시 예정
넥슨의 모바일 MMORPG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라하'는 불칸과 나이아드 양 진영의 대립을 그렸다.

기존 모바일 MMORPG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기에 따라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인피니티 클래스' 등 독창적인 시스템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한 유저가 과금을 진행하면 한 서버의 진영은 물론 지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파격적인 유저 페이백 시스템도 선보인다. 타협 없는 재미를 담으려 노력한 '트라하'는 오는 4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 고질라 디펜스 포스 - 5월 출시 예정
'이블팩토리'와 '애프터 디 엔드'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게임을 개발해온 네오플의 스튜디오42가 시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를 선보인다.

일본 토호의 '고질라' IP의 계약을 정식 체결해 제작했으며 도시에 등장한 역대 고질라의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하는 방치형(클리커) 게임이다.

1954년 오리지널 '고질라'는 물론 '메카고질라' 등 총 29편의 영화에 나오는 100여 종의 괴수들이 등장한다. 처치한 괴수는 '괴수 카드'로 수집되고 다른 스테이지에서 '스킬'과 '버프'로 사용할 수 있다.

■ 바람의 나라: 연 - 여름 출시 예정
'바람의 나라: 연'은 넥슨의 대표작인 '바람의 나라'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

유저들에게 가장 사랑받던 시절의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초기 직업인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의 캐릭터가 마련됐다.

또, 파티 던전과 함께 레이드 등의 협력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을 위해 마련된 '신수 쟁탈전' 등의 콘텐츠도 담았다.

한편, '바람의 나라: 연'은 여름 출시에 앞서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 마기아: 카르마 사가 - 여름 출시 예정
슈퍼애시드가 개발하고 넥슨이서 서비스하는 '마기아: 카르마 사가(이하 마기아)'는 고전 횡스크롤 액션게임의 감성을 담을 RPG다.

기존 모바일로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RPG가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돼 반복 플레이와 성장의 재미만을 강조했다면 '마기아'는 스토리 중심의 퀘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가지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스토리가 마련됐으며 업데이트 역시 '지역'이 아닌 세계관 확대에 힘쓸 예정이기에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어필할 요소를 마련했다.

■ 시노앨리스 - 여름 출시 예정
'니어 오토마타'의 디렉터로 유명한 요코오 타로가 참여한 '시노 앨리스'는 동화를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지난 2017년 일본에서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넥슨을 통해 상반기 중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앨리스'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동화 속 주인공을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든 작가를 부활시키기 위해 적들과 맞선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핵심이며 인기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더해져 일본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취향을 노렸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최악의 로또 당첨자들

성 문화를 개방하자는 권오중의 일침

하루5끼먹는사람의 식단들

먹방 bj 중 미스테리 갑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