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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스토어 충전 카드 온라인 판매 31일 정지...향후 판매 계획 마련중"

최종봉2019-03-05 13:38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충전 카드의 온라인 판매를 오는 31일 오후 11시 부로 중지한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충전 카드의 구입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러스 매장에서만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는 PS4, PS비타 등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온라인 마켓으로, 각 기기용 최신 게임이나 다운로드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이용된다.

최근 패키지 구매 방식이 아닌 다운로드 방식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늘어남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제 게임 패키지 구입이 어려운 지방 유저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문제는 플레스테이션 스토어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충전 카드의 온라인 판매 중지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는 신용 카드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아 구매를 위해서는 충전 카드를 구입해 일정 금액을 충전한 뒤 이용해야만 했다.

오프라인 구매의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대부분의 유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충전 카드를 구매해 사용해왔다. 

갑작스러운 충전 카드 온라인 판매 중지 발표 소식에 유저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러스 매장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SIEK 관계자는 이번 중지 건에 관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충전 카드의 온라인 구매에 관련해서는 추후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러스 매장은 가든파이브점, 목동점, 세종점, 아이파크몰점, 울산점, 천호점, 코엑스점, 판교점에서 운영 중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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