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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엔씨소프트 "넥슨 매각 건 검토 안해"

강미화2019-02-12 10:49

엔씨소프트는 넥슨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2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윤재수 CFO는 "넥슨 매각 건에 대해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명시했다. 

또한 넥슨이 시장에 매물로 나옴에 따라, 매각 과정에서 구조조정, 인력 재배치 등으로 시장에 인력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인력 보강에 대한 질의도 있었다. 

이에 대해 윤재수 CFO는 "자사 인력과 프로젝트 수준을 봤을 때 지난해에 이어 약간의 증가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인력 순환을 더 강화하고 있다. 향후 외부 인력시장으로 인한 변화보다는 채용 품질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일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NXC 지분 전량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순 중 예비 입찰이 예정될 예정이며 국내 회사로는 카카오와 넷마블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NXC는 넥슨의 지주사로 47.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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