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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넥슨·블리자드·엔씨표 게임, 설 연휴 순위 다툼 치열

강미화2019-02-11 12:04

설날이 포함된 2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넥슨,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3개사가 서비스하는 게임별 순위 다툼이 눈길을 끌었다.

PC방 게임사용량 분석기관 게임트릭스의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톱 20위 내 게임 중 절반이 넘는 게임 11종 순위가 바뀌었다.  

먼저 넥슨이 서비스 중인 '카트라이더'와 '서든어택'이 순위를 주고받았다.

'카트라이더'는 PC방 접속시간 이벤트에 힘입어 2월 첫째 주에도 37.39% 사용량이 늘면서 '서든어택'을 제치고 6위를 차지했다. '서든어택'도 17.89% 사용량이 늘었지만, 증가폭에서 밀려 7위에 올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간 순위 다툼도 이어졌다. 앞서 1월 마지막 주 두 게임의 순위가 바뀐 바 있다.   

2월 첫째 주에는 새로운 시즌으로 날아오른 '디아블로3'가 19.16% 사용량이 늘어 11위를 재탈환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13.12% 전주 대비 사용량은 늘었으나 순위를 지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블레이드 앤 소울(13위)'과 '리니지(14위)' 역시 순위를 주고받았다. '블레이드 앤 소울'이 전주 대비 9.08% 사용량이 증가한 것과 달리 '리니지'는 톱 20위 중 유일하게 사용량이 7.1% 감소했다.  

이 외에 '리니지2'는 10.18% 사용량이 증가했으나, '사이퍼즈'와 '워크래프트'가 각각 26.94%, 30.65% 사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 외려 순위가 두 계단 내려갔다.

설날 연휴로 '리니지'를 제외하고 플레이시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전주 대비 40.87% 사용량이 늘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33.4%로 28주간 1위를 유지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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