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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韓 출시 첫달比 지난해 4분기 판매량 2.3배 늘어

강미화2019-02-08 14:40

닌텐도 스위치의 지난해 4분기(2018년 10월~12월) 국내 판매량이 출시 첫 달 판매량 대비 2.3배를 넘어섰다.   

대원미디어는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3배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닌텐도 스위치 국내 유통을 맡아 지난 2017년 12월 1일부터 공식 판매하고 있다.  

당시 2017년 3월 해외에 출시된 이후 국내 출시를 기다려온 유저들이 몰리면서 3일 만에 판매량 5만 5000대를 기록한 바 있다.

대원미디어 IR자료로 추정해보면 보면 지난 출시 첫 달인 2017년 12월 판매량은 5만 5749대로, 지난해 4분기에만 12만 8223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된다. 출시 후 1년이 흐른 지난 4분기에도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지 않은 것. 

대원미디어는 닌텐도가 지난 1월 홈 메뉴 대응 언어에 한국어를 추가했고, '동물의 숲 스위치 버전(가제)'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마블 관련 신작 출시로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대한 판매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은 "지난해 본체 판매량은 첫 해 판매량과 비교해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 닌텐도 스위치와 관련한 실적이 감소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시작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지속적인 판매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에 있는 TV 등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가정용 거치형 게임기로, 6.2인치 액정 화면이 탑재된 본체를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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