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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올해 흑자 목표로 자체개발작 2종·퍼블리싱작 2종 선봬

강미화2019-02-08 10:28

게임빌이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4종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8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유했다. 발표에 따르면 자체 개발작으로는 RPG '엘룬'과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있다. 

'엘룬'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된 바 있으며 올해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 등으로 출시 지역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앞서 대만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4위를 달성했다. 

또한 '게임빌 프로야구' IP를 살려 '마선수'와 '나만의 선수' 시스템에 풀 3D 그래픽을 입혀 6년 만에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선보인다. 2분기 중 테스트 진행 후 3분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퍼블리싱작으로는 'NBA 나우(NOW)'와 '프로젝트 카스 고'를 내세웠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 'NBA 나우'는 지난 1월 호주 소프트론칭에 이어 2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콘솔 레이싱 게임 IP '프로젝트 카스'를 모바일 디바이스로 옮긴 실사형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 고'를 3분기 중 출시한다. 원작의 경우 PC와 콘솔에서 전세계 누적 200만장 판매됐다. 

4종 게임 외에 '탈리온'의 서비스 지역도 러시아(2월 말) 유럽(1분기), 북미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 1125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손실 5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6% 늘었고, 영업손실은 1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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