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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연내 '스카이랜더스' 필두로 '서머너즈 워' IP 게임 2종 공개

강미화2019-02-08 09:25


컴투스가 올해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한 신작을 비롯해 다양한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8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작 출시 전략과 구체적인 일정을 공유했다. 

먼저 액티비전의 IP로 제작한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핵심 타깃 지역인 북미,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 오는 2월 28일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와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서머너즈 워 MMORPG'를 개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을 MMORPG로 녹여냈으며 소환사와 소환수 간 연계 전투 플레이가 중심이다. 

이와 함께 원작 세계관을 확장한 새로운 신작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을 연내에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전투 중심의 전략 장르 게임으로 오는 2월 20일 삼성전자 갤럭시 S10 언팩 행사를 통해 추가 내용이 공개된다. 

아울러 원작에 대해 반기별로 2차례 5주년 업데이트 및 지역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도 공개하며 지난해에 이어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을 유럽에서 진행, IP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높은 자유도 기반의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을 출시한 바 있으며 추후 지역 출시를 확대한다. 캐주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턴제 RPG '히어로즈워2'도 준비하고 있다. '버디크러시'의 경우 동남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4월 말 중 출시하고, 2개월 내 지역을 확대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모바일 게임 시장은 물량과 속도를 넘어 질과 바이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양한 게임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개발 스튜디오 및 IP 홀더 등을 대상으로 투자 및 M&A에도 나서기 위해 CFO 산하에 투자 전담 조직인 투자전략실을 최근 신설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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