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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185호, '레드 데드 리뎀션 2 온라인'은 11월 말 예정

최종봉2018-11-09 14:03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온라인 콘텐츠 업데이트 일정과 DLC를 계획 중인 신작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레드 데드 리뎀션 2 온라인은 11월 말 업데이트
락스타게임즈에서 출시한 서부 액션어드벤처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레드 데드 리뎀션 2 온라인'이 오는 11월 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현재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실적 발표에서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대표는 "이달 중 오픈 베타를 시작으로 11월 말에는 정식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레드 데드 리뎀션 2 온라인'에 '배틀로얄'과 같은 모드가 도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매체는 락스타게임즈로부터 비밀 유지 계약서를 어겼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를 당했기에 루머에 신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현재까지 전 세계 1700만 장이 출하됐으며 출시 3일 만에 8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밸브 1만 달러 규모의 '아티팩트' 대회 준비 중
밸브가 신작 TCG '아티팩트'의 출시를 앞두고 1만 달러(약 1100만 원) 규모의 토너먼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각)에서 진행되는 '아티팩트 프리뷰 토너먼트'에는 128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게임 중계는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팀TV를 통해 이뤄집니다. 아울러 게임 출시일인 28일에는 게임 자체 기능을 통해 전체 토너먼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타 2' 세계관을 이용해 제작된 '아티팩트'는 3개의 전투 전선에서 카드 개수 제한 없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 파이널 판타지 15 향후 DLC 계획 모두 취소
스퀘어에닉스의 오픈월드 RPG '파이널 판타지 15'와 관련된 향후 DLC 계획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디렉터인 타바타 하지메가 스퀘어에닉스를 퇴사했습니다.

현재 '파이널 판타지 15'의 DLC는 오는 3월 업데이트 예정인 '아덴'을 제외한 모든 계획이 중지됐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5'에서는 2차 DLC의 마무리를 통해 새로운 엔딩을 제시할 예정이었기에 이번 취소 소식에 팬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스퀘어에닉스의 손실 역시 만만치 않은데요. 해외 매체인 게임스팟에 따르면 이번 DLC 취소로 인해 스퀘어에닉스는 약 368억 원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타바타 하지메 디렉터는 스퀘어에닉스를 떠나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4. 스파이더맨, 두 번째 DLC의 메인 적은 '해머헤드'

▲사진 출처 레딧

PS4 독점으로 출시된 액션어드벤처 게임 '스파이더맨'의 두 번째 DLC인 '세력 다툼'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0일 출시 예정인 '세력 다툼'은 DLC 1편에도 등장했던 '해머헤드'가 메인 악당으로 등장합니다.

해머헤드는 원작 스파이더맨에서 강력한 금속 아다만티움으로 강화된 머리를 지닌 악당으로 등장하며 단단한 머리를 이용해 벽을 부수는 등 근접전이 특기입니다.

'스파이더맨'은 '세력 다툼' 이후 DLC 삼부작의 마지막인 '빛나는 희망'을 오는 12월 중 선보일 예정입니다.

5. 닌텐도 온라인 추가 게임은 '메트로이드'
닌텐도의 정기 온라인 서비스 '닌텐도 온라인'의 콘텐츠 중 '패밀리 컴퓨터'에 신규 게임 3종이 등장합니다.

닌텐도가 제작한 명작 슈팅어드벤처 게임 '메트로이드'를 비롯해 코나미의 슈팅게임 '트윈비'와 코에이테크모의 플랫포머 게임 '마이티 본 잭'이 오는 11월 14일 업데이트 됩니다.

세 게임 모두 닌텐도의 패미컴에 등장해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게임인데요. 특히, '메트로이드'의 경우 던전 탐험형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해외에서는 탄탄한 팬층이 형성된 명작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닌텐도 온라인'에 가입해야 하며 1개월 약 3000원, 3개월 8000원, 12개월 2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스퀘어에닉스 신작 '더 콰이어트 맨' 혹평 사례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액션어드벤처 게임으로 주목받은 '더 콰이어트 맨'이 혹평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콰이어트 맨'은 주인공이 겪고 있는 청각장애를 유저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내 모든 소리가 차단된 것이 특징인데요. 또, 게임 내 조작방법이나 정보 등의 안내가 없어 유저 스스로 스토리를 상상하고 판단해야 됩니다.

참신한 시도를 도입했지만 정작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액션과 캐릭터 모델링도 뒤떨어져 2018년 최악의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7. '젤다의 전설' 제작자 모집...신작 준비 중?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관련 제작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 분야에서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3D CG 디자이너를 포함해 게임 내 이벤트와 던전, 필드 등을 기획하는 레벨 디자이너 분야에서 인원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연봉의 경우 두 직종 모두 업계 5년 차라면 470만 엔(약 4650만 원), 10년 차라면 680만 엔(약 6730만 원)을 보장하고 있으며 급여 외에도 주택 수당, 이사 지원비 등을 제공합니다.

닌텐도는 신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차기 '젤다의 전설'을 착실하게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맡은 아오누마 에이지도 이번 신작 '젤다의 전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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